스타 유전자 X파일 장미화 지영옥 모로실 다이어트 내장지방 타파 비법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 48회

2024년 9월 21일 토요일 방송

 

 

 

염증 덩어리 중년의 뱃살!
수명을 갉아먹는다

 

 

 

 

 

나이가 들며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나잇살, 특히 중년의 나이가 되면 복부에 내장 지방이 쉽게 쌓입니다.

 

 

이 복부 내장 지방은 전신 건강을 해치는 염증 덩어리입니다.

 

 

나이가 드는 것만으로도 서러운데, 살까지 찌니 건강까지 무너지게 됩니다.

 

 

수명을 갉아먹는 중년의 뱃살, 염증 덩어리인 내장 지방을 반드시 타파해야 합니다!

 

 

 

 

 

 

원조 미녀 개그우먼 장미화와 쓰리랑 부부의 “지씨 아줌마” 지영옥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에 출연합니다.

 

 

나이가 들며 살이 찌는 것이 고민이라는 장미화와 지영옥.

 

 

지영옥은 50대가 넘어가며 젊었을 때보다 16kg이나 쪘고, 최근 3개월 동안 6kg이 늘어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혈관 건강도 나빠지고, 이유 모를 가슴 통증과 복통으로 고생한 지영옥.

 

 

건강이 무너진 지영옥을 위해 50대에 7kg을 뺀 체중 감량의 여신 장미화가 나잇살 빼기 특별 훈련을 시작합니다!

 

 

 

 

 

 

장미화와 지영옥의 일상을 살펴보기 위해 제작진이 집으로 찾아갑니다.

 

 

지영옥은 간식을 한 꾸러미 사와 누워서 먹는 ‘눕먹방’을 보여 모두를 걱정하게 만듭니다.

 

 

그런 지영옥이 걱정돼 잔소리를 퍼부으며 운동을 시키는 장미화.

 

 

중년 뱃살 빼기에 안성맞춤인 밸리댄스부터 PT까지 본격적으로 받으며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식단도 조절하고, 내장 지방과 체지방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이것”을 챙겨 먹으며 열심히 체중 관리를 한 두 사람.

 

 

결국, 지영옥은 60대의 나이에 20일 만에 체중이 무려 5kg 가까이 빠졌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살찌고 무너졌던 혈관 건강도 정상 범위로 돌아왔습니다!

 

 

그녀들이 나잇살을 타파하는 데 도움을 준 ‘이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모로오렌지 추출물 모로실이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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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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