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생방송 투데이 3501회
교양
2024-03-28 (목) 저녁 6시 50분 방송
<소문의 맛집>
[연 매출 10억! 40년 세월을 담은 차돌 낙곱새 전골]
● 가게 소개
1984년부터 2대째 이어온 서울 전통 낙곱새 식당입니다.
보양식에 빠지지 않는 낙지!
쫄깃한 식감의 소곱창!
탱글탱글한 새우!
남녀노소 좋아하는 낙지와 고소해서 자꾸 먹고싶은 소곱창과 새우!
삼위일체의 맛! 낙곱새를 판매하는 식당입니다.
40년간 간직한 맛과 정성이 담긴 공간
세운상가 40년의 역사를 가진 이곳은 종로3가, 광장시장, 을지로와 가까운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골목길에 묻혀있는 노포 음식점으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져 카페처럼 아늑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식사 후에는 을지로와 청계천을 걸을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편안한 산책이 가능합니다.
점심에는 주변 회사원들이 자주 찾고, 저녁에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양한 손님이 찾는 곳입니다.
*특별한 맛과 서비스
'낙곱새' 단일메뉴로 40년간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낙지, 곱창을 직접 손질하여 최상의 상태와 맛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차돌박이와 면사리가 어우러진 세트메뉴는 특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다른 낙곱새 집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마음 속에 남는 감동을 선사합니다.
일체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배추에서 나오는 채수가 낙지, 곱창, 새우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특별한 맛을 선사합니다.
매운맛과 염도는 주문자의 기호에 맞게 조절 가능하며,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통해 손쉽게 방문이 가능합니다.
직원들은 항상 따뜻한 미소와 서비스로 손님을 맞이하며,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눠드립니다.
● 식당 정보 & 방문객 리뷰
서울 종로에 위치한 이 식당에서 제공하는 차돌 낙곱새 전골은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식당의 낙곱새 전골은 신선하고 푸짐한 재료들로 구성되어 있어, 곱창이 선홍빛을 띠며 싱싱함이 느껴지고, 배추와 야채가 풍성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국물은 진하고 얼큰하며, 감칠맛이 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맥주나 청하와 함께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매운 맛은 신라면 정도로 맵지 않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특히 차돌박이가 풍성하게 들어간 것을 높이 평가하며, 차돌박이 외에도 낙지와 새우가 오동통하게 들어가 식감을 더해줍니다. 낙곱새 전골을 다 먹은 후에는 남은 국물과 함께 볶음밥을 먹는 것을 추천하는데, 이 볶음밥은 감칠맛이 나고 얼큰하게 맛있어 많은 사람들이 반한 메뉴입니다.
식당을 방문하는 이들은 종종 스팸과 소곱창, 해산물 등을 추가하여 더욱 풍부한 맛을 즐깁니다. 식당의 친절한 서비스와 함께 싱싱한 재료의 조합은 방문객들로 하여금 다시 찾게 만듭니다. 또한, 이 식당은 주차 공간이 없으니 세운상가나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종로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이 식당의 차돌 낙곱새 전골은 꼭 경험해볼 가치가 있는 메뉴입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이 맛집은 종로에서의 점심이나 저녁, 술 한 잔의 안주로도 손색이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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