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영케이 김민석 양꼬치 맛집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294회

2024-04-13 (토) 밤 11시 10분 방송

<데이식스 영케이 편>

 

 

13일에 방송된 전참시에서 그룹 데이식스(DAY6) 영케이와 멜로망스 김민석이 제대로 먹방을 해주셨는데요!

먹발라더 두분은 양꼬치가 비린내도 없고 맛있다며 평가하며 음식에 꽤나 진심인 모습을 보여주셨어요.

엄청 맛있게 먹는 모습 보고 어떤 맛일까 궁금해져 어디인지 찾아보았습니다.

 

리뷰와 함께 식당 정보 알려드릴게요!

 

서울 한남동 중심에 위치한 이 곳은 양꼬치와 양갈비로 유명한 맛집입니다. 이 곳은 연예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어, 매장 내부에는 다양한 연예인들의 사인이 가득합니다.

 

 

특히 대식가 발라더인 김민석 님과 영케이 님이 이번 전참시에서 방문하여 90개의 양꼬치를 즐겼답니다!

메뉴는 양꼬치, 양등심, 훠궈 등으로 다양하며, 양꼬치는 특별히 잡내 없이 맛있고 적절히 양념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 양꼬치는 호주산 램을 사용하는데, 호주산 램은 특히 깨끗한 물과 신선하고 안전한 목초로만 사육되었기 때문에, 숙성단계 없이도 연한 맛과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을 자랑합니다. 또한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워 누구나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탕수육, 꿍바오새우, 구수계와 같은 사이드 메뉴도 인기가 많은데요. 김민석 님과 영케이 님은 꿍바오새우, 모닝글로리 볶음, 황진위미, 그리고 오이무침을 곁들여 드셨어요. 아직 못 먹는 음식을 못 찾았다(?)는 두분...ㅎㅎㅎ

 

매장은 셀프 코너도 갖추고 있어 방문객들이 직접 필요한 것을 가져다 먹을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이곳의 분위기가 활기차고, 양꼬치를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평가합니다.

 

 

양꼬치와 양갈비 외에도 다양한 음료와 함께 제공되는 옥수수 국수와 같은 사이드 메뉴들이 양고기의 느끼함을 잘 중화시켜 준다는 점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곳은 TV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와 성시경의 '먹을텐데'를 비롯한 여러 방송에 소개된 바 있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한남동에서 양꼬치를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로, 맛과 분위기, 그리고 연예인 방문으로도 유명한 맛집입니다.

 

 

 

전참시 영케이 김민석 양꼬치집 정보

 

 

● 대표메뉴 가격

양꼬치 (1인분 10개) 16,000원

양갈비 (1인분 250g) 23,000원

양등심 (1인분 250g) 33,000원